DIY 전문 브랜드 ‘민화샵’, 어린이 미술치료 캠페인 확대…학대피해아동쉼터에 지속적인 지원

DIY 전문 브랜드 민화샵(대표 오솔길)이 어린이 미술치료 캠페인 범위를 확대하여
아동복지시설과 학대피해 아동쉼터에도 물품 및 재능을 기부하기로 하였다.
민화샵에 따르면 협회 측에 기부금 형태로 진행하기로 하였던 기존의 지원방식을 보다 다양화하여 월 1회씩 물품 및 간식,
재능기부의 형태로 꾸준히 각 지역의 학대피해 아동쉼터 및 양육시설 등으로 추가하여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.
